무지하게 빠르시네요. 벌써 콘티가 나온거에요?기도로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강선우 형제님의모습이 저의 삶에도 도전이 되는군요.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되네요.강선우님이 곡은 미리 뽑으셨는데찬양단원들이 제 시간에 모여서 연습을할 수 있을까해서요.당신의 가시는 길에 늘 그렇게 성령님의임재하심을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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