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 생각해보니. 회계가 맘에 걸리는데..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어케. 나도 슬프지만 그나마 요즘 부쩍 활동하는 사람들이 눈 에 들어오니 힘이 나네요.(ㅋㅋ 힘내서 내려가야죠.) 누누이 들었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쓰기 위해 일을 만드는게 아니라 일을 위해서 사람 을 예비하신다 했으니 저 없다고 주님의 일이 막히라곤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심심할 뿐이랄까...ㅜㅜ 한 달 후에 올께요. 내려가서도 자주 들릴테니 맛있는거 혼자들 먹지 말구요. 그럼 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