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이있써 교회들렀다가 저녁때 큰맘(?)먹고 영락기도원에 한번 가밨져.. 북한산 수유역에서 마을버스타면 감다. 아뿔사!! 1월 한달간은 예배가 없다고 하네여 그 넓 은 기도원에 나혼자 ... 다행인것은 1주일에 하루 예배당을 개방하는데 바로 오늘(목) 이데여... 그넓은 예배당에서 나홀로... 느낌참 묘하데여^-^..작년... 기도가 마니 부족 했나바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하여 불만이 많았나 바여 ... 광야에 서 불평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 각기 식량대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는데 ..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만큼은 꼭 주셨는데 ... 불만이 많았고,, 기도는 더더욱 부 족했고 .. 올핸 정말 할것이 너무나 많다, 내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내가 불평한 부분(물질)에 대하여 현재 정말 어려움 많지여... 장난 아니 게..민수기 11장 1(?)절 내용 아시져?,,, 불평도 끝없으면 안됨다. 회개하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씀다. 할렐루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