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시켰남?근데 내가 정임이 아를 나을수 있을지 ...ㅋㅋㅋ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로할 것이지 ...내가 다 알지, 정임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청년부를 사랑하고 전도사님을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하는지를...오랜만에 멜로 정임이를 만나는것 같다. 방가워~정임이가 없으니까 허전하더라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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