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훈련소 때 가본 것 빼고는 교회를 태어나서 처음왔다고 한 김범식 형님이 사시는 뚝섬역 쪽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오토바이를 타고 오셨더군요. 전도하는 기분이었습니다.다음에 청년들 만나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다고 하십니다.털털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다음 주에 함께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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