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사이에..

식구들이 좀 늘었는 기분이 드네여...ㅋㅋㅋ

요즘 열시미 무엇이든.. 최선을 다 하구 있져여...ㅋㅋㅋ

모두들 잘 지내구 있져.. 어제는 주일 날 인데..ㅋㅋㅋ

저두.. 자주 들어와서.. 글두 마니 남기구 해야 하는데여.. 그렇지 못해서..

지송하구여... 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면서..

그렇게 지내길 바래여... ㅠㅠ 헉..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 잘 모르겠네여..

올만에 들어와서.. 횡설수설하다가 갑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구여..

그럼.. 나중에 봐여...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