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지체여러분! 그간 평안들 하셨는가 모르겄소 월초만 돼면 정신이 잠시 외출(?)하게 되서리 이제야 제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도 많은 글들이 올라 와 있더군요 암튼 점점더 많은 人間들이 많은 글들을 올려 놓았더만요 그 글들 읽어보면서 전 잠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 비록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 나보다 못생긴 사람들 보면~ 그렇긴 하지^*^) 암튼 자주 자주 존글 마니 남겨 주시고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맘속에 가득하길 바랍니다(정말일까?~~~~~~~~~~~~~~^*^) 여러분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