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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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년2부 광고 임다.2024-11-18 05:38
작성자 Level 10

1. 청년 2부의 2003년의 컨셉이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비상"입니다...

왠 비상이냐구요...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이렇게 날개짓을 하며 올라갈 것입니다.

2. 우리 젊은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모양으로 다듬어 가야 하겠습니다.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으로 주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합시다.

우리의 목표 50명입니다.

50명의 인원이 주님께 예배드리러 나오는 순간 우리는

젊은이 만의 예배가운데로..... 더 깊이 도약하는 것입니다.

젊은이 예배를 위해 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3. 토요예배 없어졌나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배가 없어지다니요?

우리 토요예배가 새모습으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진정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이지요?

배우는 것은 지겹다구요?

여러가지 색다른 주제로 흥미있는 주제들을 택하여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어질
것입니다.

훌륭하신 강사님들을 초빙하고(제 반경안에 들어 계신분들에 한해, 최대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야 겠지요), 우리 교회안의 교육학의 탁월하신 분들을
섭외하고 최대한의 인원을 동원하여서 여러분들에게 적절하고 필요한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결코 여러분들을 실망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주는 중보기도 세미나가 개강이 됩니다....

멀게만 느껴 졌던 기도의 생활 -- 천국열쇠의 비밀의 키를 여러분께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4. 요번주는 우리 청년 2부 예배때 신입생 환영회가 있습니다.
신입생 명단 - 김소연, 김경원, 정종진, 주영택, 차혜영, 박민정, 유선순, 김인애,
백선화, 조나진, 최시내
이들이 진학 문제도 있구, 또 회사에 열심히 다니는 지체도 있습니다.
우리 모임으로 잘 적응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 우리 지체들은 어떻게 생활 하구 있는가 궁금하시다구요?

박성수 형제 (윤성수 형제가 아님-병원에 아직도 입원중, 기도는 계속하구 있는지
모르겠네) 2003년 1월 12일 귀빠진 날 입니다. 주일 이라서 정말 좋겠다.
우리 다같이 축복해 주자구요....

권준희 형제 2003년 1월 13일 군대에 간대요...
준희가 없는 한달은 정말 쓸쓸할 것 같습니다. 한달 훈련받고 오는 그날까지 건강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줍시다.

6. 우리가 요번주엔 교회에 어떤 봉사 활동을 할수 있을까요?
점심 식사로 국수를 삼을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에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
받는 비결이라는 것을 아시지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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