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 올리셨습니다. 우리는 사례비로 왈가왈부 하지는 말아야 겼습니다.
교회나 사회나 연봉이 많은것은 그사람의 능력입니다. 양떼는 잘먹여서 길러놓으면 많은 젖을 내게 마련입니다.
제사장이 라고 가난하란 법은 없지요. 최소한 자녀 학비와 편히쉴 집과 때꺼리 걱정은 안해야겼지요.
하나님은 심는 대로 거두는 축복을 주시기 때문에 레위지파가 가난하다는 건 례위지파가 심지를 안해서그렇다고봅니다.
제사장 직분에있으면 도와줘야 할자가 자꾸만 보입니다. 사례비가 만다는 건 그만큼 주위에 도와줄자가많다는 얘깁니다.
학비와 사택과 모던 활동비가 제공되는 상태에서 월급여가 450만원은 천문학적인 숫 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가아는 어떤 제사장님은 사례비를 한푼도안받지만 그분 통장에는 귀신도 모르는 현 금이 항상 넘처납니다.
그분의꼴을 먹은 양떼는 항상 젖이넘처나기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의능력입니다.
우리는 내가맡은 일에만 충성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