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이 었는데..ㅠㅠ 하루 종일 컴이랑..
씨름을 했습니다..ㅠㅠ 컴이 갑자기 고장이 나서.. 하루 종일 매달리다가..
금방 고쳤슴다..ㅋㅋㅋ 제가 거의 컴맹 수준인데..ㅋㅋ 넘 기쁘당..
오늘은 성웅이 형이랑.. 정남이랑.. 통화두 하구.. 그리구 성흠이 형까지 통화를
했는데여.. 음... 전도사님의 핸펀을 몰라서. 전화를 하지 못했져여.. 영덕이 누나랑.
종해형에게두 전화를 했는데.. 두 분은 받지두 않구..ㅠㅠ 모처럼. 휴무였는데..
성웅이 형이랑은 아주 길게 통화를 했는데여... 기분이 넘 좋았져여...
저두 조만간ㅇㅔ 설에 상경을 해서..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구 싶네여..
마니 보구 싶기두 하구여... ㅋㅋㅋ 모두들 열시미 생활을 하구 있으니깐.. 직접
눈으로 본건 아니지만.. 기분이 넘 져야여...ㅋㅋㅋ
암튼 모두들 자신의 위치에서 열시미 하시구여.. 담에 제가 설에 상경을 하게 되면..
말두 마니 걸어주시구여... 격려두 마니 해 주시구여.. 알았져..
그럼.. 나중에 봐여..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 뚝섬청년회가 되시구여..
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ㅃ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