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진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런 종류의 일들이 실제로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큰 잘못을 한 사람이 아버지이군요.
형제들이여, 한 가정이 파괴되는 가장 큰 책임은 가장에게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집안을 다스리는 책임을 남자에게 주셨습니다. 집안이 파탄나고, 엉망이 된 후, 마치 아담처럼 "아내가 잘못해서 망했다. 자식들이 또 바로 안해서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 야 합니다.
집안을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여 그녀가 내게 순종하게 하고,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하여 그들이 짜증내지 않고 부모에게 순종하게 하 는 것입니다. 균형이 필요합니다. 한 쪽에만 치우쳐서 다스리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게 되어있습니 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권위를 가지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남자를 통해 한 가정을 영적으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아내의 기도와 영성에 빌붙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신앙으로 집을 다스려야 하는 책임은 남자에게 있습니다.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가족을 괴롭히고, 교회생활은 여자에게 넘기는 가련한 가장 이 되지 마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