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은 관계로 대전에 같이 따라가지 못해 아쉬습니다.요즘 부쩍 심신이 피곤하면서 신경질이 많이 늘어났고 많이 자기 방어적이 되었습니다.지금까지 밥먹고 약먹고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머처럼의 휴식(?))년말이라 그런지 교회가 무척 분주해지는 것 같습니다.분주한 가운데 자기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내년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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