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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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짠한맘..2024-11-18 04:30
작성자 Level 10

ㅎㅎ 오빠의 말을 빌리면 측은하단 표정을 짠하다고 하더라...
요즘 선우가 왠지..짠 하게 보였었거든..

얼마안되었쥐만..

가위..나도 고등학교때 심하게 눌렸었거든..
지금은 아주 가끔..몇년에 한번 있을까..마까..인데..
가위눌릴땐..무서버서,,잠들기 싫어서..책상에 앉아 안졸려고 무지 노력했었는데..

내가 무슨말할지 다 알쥐...
기도해야지..너가 약해져 있으면..강한 사람 찾아가서..기도 부탁해^^예를 들면..나??
^^;; 전도사님께..

그래서 이렇게 홈페쥐 에 올린거겠지만..^^기도 부탁하려구~

기뿐소리 맡았다고..들었어..
아닌가?? ..
내가..힘닿는데까지..도와주께..

선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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