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다. 오늘 아침에 교회로 오는 지하철에서,"그러고 보니까, 요즘 승오가 게시판에 글을 안 남기는데... 메일을 보내볼까?"하고 생각하면서 왔는데, 교회 게시판을 보니까, 너의 글이 있어서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핸드폰은 살렸니? 어떻게 지내는지 글 자주 남겨주렴.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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