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니깐..나를 자꾸 되돌아 보게되여...
음...되돌아보니깐요..아주 형편없는 인간이더라구요...
요즘은 매일매일 회개해요..
그래도 부족한 죄인이라는 생각밖에는...
하나님께서 제게 어떤거 계힉하셨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조금 외롭게 만드시는것 같아요..
요한이나 사도바울이..또는 모세가 광야에서 홀로 외로게 후련받았던것처럼..
머 그렇다고 나도 광야생활하는건 아니지만..크크크..^^
아무튼 요즘은 거의 말도 안하게되고 먹는것도 없고..그렇네요..
성경만 뚫어져라....^^;
기도부탁해요...요즘 제마음에 분노들이 가득해요...
뭐때문인지 아시저? ^^
그것말고도 요즘 저를 화나고 아주 짜증나게 만드는것들이 많아요..
미칠것같아요 화가나서...
이거 억제하느라 병나는거 같아요..ㅡ.,ㅜ
기도해주세용 내안에 이런 분노들이 다 없어지게끔..
그리고 용서하는법을 알수있게 말이에요...^^;
건강하게 삽시다..^^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