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오늘은 어쩐일로 탕슉을 먹었는데 괜찬아여..ㅋㅋㅋㅋ
크핫...^^;;
거기다가 유초등부에서 달란트 시장하고 남은 떡뽁이를
꽁짜루 준다고 해서 먹었는데..
속은 좀 쓰리지만 괜찬은 것같아여...
적어도 우웩은 안했으니깐..크크크...
아직은 다 나은건 아니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미식거리고 속이 가끔씩 아퍼요...ㅡ,.ㅜ,
약은 계속 먹고있구여....
밥은 거의 못먹구 죽만 먹고있는데..오늘은 김치도 한조각 먹었답니다.
ㅋㅋㅋ
감사...
차츰 좋아지겠지요...^^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