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 기도는 물론 당연한거구! 치아는 기다릴 수록 돈도 많이 들고, 아픈건 더 심해지는 건데...다른 치과 없나? 내가 일하던 곳에 가보는 건 어떨까? 아는 치과 없으면 나한테 전화해. 내가 미리 얘기해 놓으면 잘 해줄꺼야. 일에 대해서는 아주 정직하게 하는 병원이니까 안심해도 되는 곳이구... 글구 떡은 남길걸..ㅠㅠ 만들어 줄 수도 없구, 그대신 토요일에 맛있는거 사줄께... ^^* 양원이 일은 같이 기도하자꾸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인것 같아. 돈에 욕심이 있어도 안되구, 일이 좋아서만이어도 안되구... 하나님이 인도하실꺼야. 주님! 정임이의 길을 인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