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청년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며,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이들을 만나고 싶어서,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그들을 보고 있으면,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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