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한테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군대는 몸 성하게 나오면 성공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일들이 성수에게 생기니까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성수야 힘내라 너에게 하나님이 치료의 광선과 보혈의 피로 그 상처를분명히 치유하실거야 (하나님 아버지여 도와 주시옵소서)성수의 웃는 얼굴을 다시 보고 싶구나 완쾌되면 웃는 얼굴로 다시 보자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구나 ...성수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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