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휴가나왔을때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못먹었다....ㅠ,.ㅠ
글고 가끔 전화오면 설에서 가까운데 있다고 내가 맨날 구박했는데...ㅠ,.ㅠ,
인간의 힘이 얼마나 무력한지...해줄수있는게 기도밖에는...
대신 기도라도 열심히 해줄껭...
성수야..건강하길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네게 선한것들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넌 내게 참 도전을 많이 줬던 동생이였는데..
자리를 박차고 건강하게 돌아올것을 기도한다...
힘내라...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