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소식을 들으니 반갑구나.젊은 너의 용솟음치는 힘과 열정이 소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빛을 비춰주는데 쓰일 것을 기대한다.인생은 들의 풀처럼 덧없이 사라진다.하지만 우리가 사는 동안 주님의 뜻을 따라 이루는 일은 영원히 기록될 수 있단다.생명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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