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만 같다... 어떻게 둘이 이런이런 .....기분이 참좋고, 한편으로 섭섭하기도 하다... ㅎㅎ 중고등부부터 함께 했던사람들이라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암튼 두분 주님의 가정안에서 행복하고 살기를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나도 빨리 결혼 하고 싶다.두분 정말로 추카추카,,, 조만간 조카도 보는거지 아이고 집사님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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