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전도사님 태영일 위해 기도 많이 못한것 미안하다. 많이 힘든 모양이구나...마음이 곤고하고 심한 떨림이 단지 추위 때문이 아니라 영혼의 외침이 아닐까?깊은 밤에는 별이 더 잘 보이고 풍랑이는 바다에서 등대 하나가 소중하듯이 고통의깊은 골짜기에서는 기도가 더 필요한 법이지....태영야 전도사님이 태영일 위해 기도할께.... 태영이가 기도할 수 있도록...힘내라..p.s. 별명 바꿔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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