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지영 자매는 얼굴이 낯이 익었는데 알고보니 옛날 청년부 수련회 사진에서 본 얼굴이더군요.오랜만에 나와서 어색한 마음도 있을 것같습니다.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주일 예배 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설교 말씀을 통해 자신들이 걸어야 할 길을 발견하도록.항상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해주는 청년들이 많아지도록,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얻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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