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은정 자매가 새로운 직장을 잘 얻도록 기도했었는데, 우리의 기도가 너무 빨리 응답된 것같습니다. 주일에 새 직장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은정 자매, 그리고 이성희 형제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받아주시고, 성희와 은정이 주님의 말씀 위에 튼튼히 서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들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 때,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사,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