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일 형제님, 73년생이십니다. 얼마 전 직장을 따라 대구에서 올라오셨고, 지금은 매형댁에 계십니다. (교회에서 가까움) 신앙생활을 10년동안 쭉 해오고 계십니다.
태권도가 3단이라 그런지 날렵해 보이시고, 의지가 굳으신 분입니다. (의리파이신 것도같고) 불쌍한 노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크신데 우리교회에서 봉사할 영역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예수님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훌륭한 제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주일 기쁘게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