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친근했다니 넘 다행이네...주 안에서 우린 하나니까, 마주치는 모든 교인이 나의 가족인 생각이 들어...가끔이라도 여기에서 만났으면 좋겠는데...주일에 보면 같이 국수먹자! 쫌만 먹으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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