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를 나누고 청년,대학 연합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처음이라 좀 어색할 법도 한데, 마음을 열고 얘기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차에 이상 있으면 저를 찾아 주세요!"방 안에 있던 모든 대학부원들과 저는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앞으로 좋은 신앙의 동역자가 되리라 기대합니다."정일 형제님! 화이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