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얼굴이 보기 좋더라. 그리고 창법도 내가 좋아하는 Rhithm and blues? 이고.참, "꿈이 있는 자유" 님도 오셨거든. 노래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분이더라.수더분한 옆집 형 같았어.공부는 잘 하고 있니? 복학하면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났을 텐데 좋은 사람 만났는지궁금하구나. 주변에 보면 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을거야. 너의 섬김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망을 전해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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