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아까 전화받고 근뎅 무지 놀랐따아..호호 안개 조심해라..넘어지지 않게.. 요리를 배운다니..와..꼭 한국와서..요리배운고 해줘야해~ 아까 재료가 없어서,,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그취만 울 현주 가 해준 요리 는 다 맛있 을꾜야~
쭈야~ 너와 나의 기도제목 ?이 꼭 이루어졌으면 조켔다 아까 통화하다가 쭈가 꿀과배기 애기를 꺼내서,,짐 사로 갈려고 해...ㅎㅎ 먹고시포죠소,,호호 밖에 비도 오고,,날도 으슬으슬 하니 춥다아.. 그곳엔 수도세가 없다니..놀라운 사실인걸.. 한국에서 못다한 목욕 많이 하고 ^^;;하고 와라~
너말대로,,한국에 있을땐 홈페쥐에 안들어오다가 외국 나가니...훗훗 역시..틈날때나 마다 들어와서 너의 현황을 알려줘~
교회에두 열씸히 나가고 울 현주~이뽀~^^ 잘자고 감기 조심 안게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