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런 하루가 또 지나갔네요....
낮에 무엇을 했는지...
우체국도 갔다가, 은행도 갔다가.. 라디오도 들었다가... 창문밖을 내다 보았다가
책도 봤다가, 찬양도 했다가..... 이것 저것을 하다보니 하루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24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십니까?
성공한 사람은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실패한 사람은
시간을 팔며 산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잊지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