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이에요.. ㅠㅠ 오늘 성경공부시간에.. 전도사님을 위해..기도해달라고..울반 아이들에게..부탁했어요..
안쓰러워요..
전도사님..아풀땐.. 병원 곧바루,,가시구여.. 모 드시구 시풀땐..재정적으로 허락되지 않우묜,,^^;;연락주세요..항상 전도사님이,,부 르시면..콜이에여..
무엇보다도,,저희들의 기도..가 필요한줄 알아여.. 열씨미 기도하께여..
저희들에게.. 부드럽게..때로는 적날하게..저희 의 모습들을 지적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항상 고마울뿐이에요..
오늘 배운..말씀.. 성령의 운행하심..조명하심을 받는,,삶을 살아야 한다고.. 제 자신을 비우고,,하나님의..맛나를 받아먹고,, 시간의 십일조를 바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전도사님.. 우리가 다시 모여..기도해야,,하는데.. 우리..기도제목,, 청년대학부의 예배..부흥..하나됨..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저도,,사실은 요즘에..넘 힘들어서.. 안힘든 사람 없쥐만.. 피해가고 싶었어요,, 오늘 깨달았어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에게..질수 없다는.. 빅토리!! 우리의 것입니다.. 또한 프리덤,,,우리가 누려야 할것입니다..ㅎㅎ 제가 영어가 짧습니다
대면하여..보이지..않는 세력과..결판!! 전,,아직,,약하니.. 물론 하나님이..우릴 이끄시고,,전도사님께서.. 앞장서주세요..
아참..전도사님..신촌에..맛있는 설렁탕집이 있어여,, 제가 쏘께여~ 시간 되실때,,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