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올매나 보고 시펐눈데ㅡ.ㅡ
오빠야..내 퍄뇨 소리는 이제 시른 고야.?..ㅠㅠ
토욜날..빠지지 말고 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ㅎㅎ
오늘..우리 셤 주관식이었따아..
요즘에 청년부 사람들.. 동심의 세계로 빠진 기분이야. 매주 셤 볼때.. 두근두근 거리고,, 다 점수에 첨엔 관심없는 척 하면서.. 나중에 보면,다들..적날하게 말하면 목숨 건다아..ㅎㅎ
담주엔..하도 부정행위가 심해서.. 가방 세워 셤보기로 했어.. 사도행전 15장까지..읽어와.. 오엑스 문제야..^^
낼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