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 누나가 얼마나 널 예뻐하는데에.. 내이름을 빼머거..
난 정말 바다같은 넓은 맘으로,,날 자중 하느라ㅏ올매나 힘들었눈데.. 너희들 모임에 계속 껴있구 싶웠쮜만.. 나의 나이를 생각해소... 난 빠죴단 말이다... ㅠㅠㅠ우왕 '''''''
너희들끼리 잼있께 놀라구,,, 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다니..
^^ 언제 나..성실한 모습.. 난 성실한 사람이.젤 믿음이..가...
변함없는 모습.. 그취만 정환이가,,언젠간 앞에서,,우리 이끌날이 오꼬야~
내가 원래 성격이..대범하쥐 못해.. 너희들이..날 챙겨줘~ 난 현정샘처럼 얼굴이..두껍지 못해..ㅡ.ㅡ 메렁~현정~
정환 추카... 나두 9월23일날 생일이었눈데~ ㅋㅋ우리 안주고 안받기 어떄??~
누나가 갑자기 친한척 한다고 놀래지 말고~ 이 누난 항상 널 보고 속으로 대견하게 생각 하고 있었따아..^^
글구 우리 소영이가 상처 주는게 모 하루 아침 일도 아니고~소영아..취..어제 나가도 안붙잡고..^^;;네들이 붑잡아 주기를 올매나 바랬눈데.. ㅎㅎㅎ 소영아~앞머리 자르니까 더 성숙해보이고..여성스러워보이네..
은주야...포켓볼칠땐..너랑 같은 편 안해야지~
오늘 날씨가..참 쌀쌀하다아.. 어제 오빠가 월급을 타소~얏호~!!
오빠~ 내가 춥다오~...하늘하늘 한 가을 천을 두르고 싶다아.. 나이가 들어소 무거운 시로오,,
언제 우리 모두 다함께...
손뼉을~ㅎㅎ 볼링 치로 가여~
물론 이때도 은주 랑 같은 푠 안할꼬야~ ㅋㅋㅋ 은주는 자기 편을 못알아 봅니다..
은주야..나한테 퍄뇨 배운다며... 반주자로 키워달라며.... 막무가내로 키보드에 붙어서,,안떨어 지려는걸,,억지로 잡아뺐더니.. 이 언니가 맘에 걸리는 구나아~ㅎㅎㅎ그취만..그건 내뜻이 아니라..주위 사람들의 간 곡한 부탁이었쓰으..^^;;
토요모임..때 일찍 와..아니면 주일날..내가 놀고 있으면,,데꾸가..^^
현정..뚝섬까지 왔으면 날데꾸가야지.. 췻!@,@ 빨리 목소리가 완쾌되어야 할텐데.. 완죤히..코미디야~ 힘들겠따아.. 학생들 가르치랴..기도하랴..^^그 취만 네 얼굴에선,빛이 비추눈구나아.. 용각산 사주까??... 목소리 빨리 왠쾌되어야지.. 야옹이하고 대화도 하지..야옹이가 너 목소리 듣고 놀라 도망갈꼬야.. 원래도 글킨 하 쥐만..
성수는 아무리 봐두 멋있어... 젠틀멘이란 말이다아...음,,, 점잖구...음..흐흐
영태...야,,난 네가 큰가방을 짊어지고 나올때마다.,집나온줄알고 가슴이..덜컹 덜컹 해..^^ 트북이가..참 조아 보인다.. 모든지..열씨미..하는구나,,
전도사님.. 전도사님을 알게 되어서~기뻐요.. 우리의 슬픔과 기쁨에 언제나 같이 동참해주셔서.. 눈물의...선지자.. 기도하기 전에.. 전도사님이,,나주어주는 티슈,,여러장이..첨엔 부담이됬쪄여,, ㅠㅠ 기도하다 눈물이 안나올수도 있는데에.. 한사람 한사람 앞에 놓여진 이 티슈.. 어찌 감당 하누..
그렇쥐만..언제서 부터인가.. 티슈가 모자라여... 눈물닦고 코닦고..
기도의 동역자들이..옆에 항상 있으니.전 참으로,,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