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여. 전 아주 잘지내구 있구여..
밥두 잘 먹구 ㅋㅋㅋㅋ 근데 몸무게가 75kg이나 되여...70까지 내려 갔다가
요즘에 다시 살이 늘어만 가구 있어서 좀 우울하내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려구 노력을 마니 하구 있어여..
예전처럼 힘들어두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구 좀 더 성속을 한것 같은데..
물론 제 생각이지만여.. 짐은 넘 좋아여.. 내가 무엇가를 할수 있다는 것이..
그래서 될수 있으면 열시미 다른 이들 보다 더 열시미 할려구 마니 노력을 하구 있느 데
아지은 잘 되지 않아여.. 그래두여.. 최선을 다 할거에여...^^
지켜 봐 주시구여. 많은 기도를 부탁을 합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담에 설에서 만나는 날까지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그럼 샬롬~~^^
경주에서 여러분의 친구 양승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