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종해형...그리구.. 영덕이 누나 추카해여...
선물은 음...~~ 뭘루 해 줄까...???~^^
아무리 생각을 해두 없어여...ㅋㅋㅋ 암튼여 선물은 없어두여...
저의 맘을 받아주시구여.. 정말 행복하게... 늘 처음 만남 그 느낌 그대로를 간직
하시구여. 늘 편함이 없는 사이가 되시길 바라구 항상 웃으면서 주님을 섬기며..
자신보다 먼저 주님을 먼저 생각을 하시구.. 아주 오랜동안 행복했으면 해여..
그럼 담에 설에서 만나서 더 진한 추카를 해줄께여...
알았져.. 그럼 1000일 정말 마니 추카하구여.. 담에 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