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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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답변]상상하기도 어려운 예수님의 사랑2024-10-16 08:41
작성자 Level 10

이제 몸은 괜찮세여...^^

전 일을 하니깐 좀 피곤하기두 하지만...그래두..좋아여..ㅋㅋ

항상 이렇게 글을 남기면...리필을 하는 사람은 전도사님 뿐...

좀 섭섭하기두 하구여.. 근데여.. 이렇게하면서..조금씩..저의 생활이

달라지는것 같기두 하구여. 그래서 이렇게 자주 들어와서 글두 남기구..그래여.

10월이 시작한지 벌써 3일이 지나가구 있네여.. 그리구 좀만 있으면 겨울이구여

겨울이 오기전에는 한번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나질않아서 넘 보고픈

이들이 넘 마니 있는데 ㅠㅠ

요즘은 예년보다 더 추워진 느낌이 들어여.. 겨울이 빨리 오려구 하나봐여..

전도사님두 건강조심하시구여 담에 보면 맛있는것 사줘여..ㅋㅋㅋ

그럼 담에 또 멋진 글을 남기도록 노력을 마니 하겠슴다..^^

그럼 빠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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