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선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곤 한다.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언제나 보아도 듬직하단다.이번에 중고등부 교사로 일하게 된 것을 추카한다처음 시작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또 많은 지체들에게 기도의 도움을 요청하는구나.그래,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그 분께 기도로 나아가는 선우가 되길 바래..아마 중고등부 아이들이 널 많이 따르고 또한 널 통한 작은 예수를 볼 수 있을거야.우리 열심히 하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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