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뚝섬 교인인데...
님을 잘 몰라여..아니. 전혀 모른다구 해야 겠져...
그냥 5군데 글을 남긴다구 해서 사랑이 님에게 찾아 올까여...
전 아니라구 생각하는데...그냥 무작정 글을 남기는 것보다는 찾아보는것이
더 빠르지 안을까 생각해여...^^ 님두 저를 모르시니깐 저두 님을 모르는건 당연
하겠져...ㅋㅋㅋ 암튼 이제 생일이 다가 오네여...제가 ㅊㅋㅊㅋ해 줄ㄲ께여..
좀 빠른 면이 있지만....그럼 오늘 하루두 행복하시길 바래여...^^
그리구 전 청년부 소속임다. 전도사님이나 종해형..그리구 정남이 음...영덕이누나에 게. 물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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