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도사님이 이렇게 리필을 해주시니...
넘 감사하구여... ㅋㅋㅋ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두 넘 힘들었어여.. 그래서.. 정말 모든걸 포기 하구 싶을
정도 었는데여. 그래두.. 이상하게 힘을 내게 되더라구여. 이것이 다 주님의 뜻인가
하구여.. 그래서. 이제 조금씩 성경두 잃구 다시 예전처럼 정말 내가 힘들었던 시절을
다시 생각을 하며 다시 예전의 모습을 다시 찾을려구 노력을 하구 있어여...
참 그리구 좋은 소식이 있는데여. 몸이 회복이 다 되어서 오늘 부터 일을 시작을 했어
여... 첫날이여서 인지 마니 피곤하기두 하구여.. ㅋㅋ 그래두 넘 좋아여.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것이.. 근데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을이용하는것이
좀 불편하지만...이제는..정말..열시미..하고 싶어여..많은기도를부탁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