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고마버~~
근데 좀 오바하는것 같다..^^ㅋ,킄
내가 무슨 탁월한 사람이야...얼마나 무지한데..
기도 많이 해주~~
글고 너두 머하나 시킬 계획이니깐 기둘려라...크크크^^
그새벽에 너한테 전화올줄은 상상두 못했지..
난 무슨일 생긴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ㅡㅡ;
그래도 나 생각해서 전화해줘서 넘 고마버~~~크크^^
1월달까지는 좀 바쁘고 2월달쯤부턴 화요모임 같이 가자~~~
떢볶이도 사줄껭...~~~~ㅋㅋㅋ
오케스트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 멋져~~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