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이의 기도로 장학금이 내게로 오는 것 같은 확신이 드넹ㅎㅎㅎ 12월의 우울증이라~~~~내가 상담에 관심이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이 정임이를 위 한 일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 우리, 나쁜 생각은 떨쳐버리자. 정임이가 속상해 할 것 같아서 미리 얘기했던거 였는데,...앞으로가 중요한 거야. 이미 지나간 일에 신 경쓰고 있는것은 우리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느냐 가 중요한 거지...노력하자구. 착한 정임이는 할 수 있어. 하나님이 도와주시잖아. 엄 마의 눈물의 기도가 있구...쩡임 화이팅! ^^*
나 방학동안에 건대가서 공부하고 밤9시 기도회 갈꺼니까 우리 같이 얘기하구, 기도 하구, 우울증이 근처에도 못오도록 노력하자. 기도해 줄께! 같이 건대가서 공부하자궁~~~ 엄청 기도! 엄청 공부! 엄청 사랑! ^ㅇ^ ^ㅇ^ ^ㅇ^ 싸랑해 쩡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