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빠의 말을 빌리면 측은하단 표정을 짠하다고 하더라... 요즘 선우가 왠지..짠 하게 보였었거든..
얼마안되었쥐만..
가위..나도 고등학교때 심하게 눌렸었거든.. 지금은 아주 가끔..몇년에 한번 있을까..마까..인데.. 가위눌릴땐..무서버서,,잠들기 싫어서..책상에 앉아 안졸려고 무지 노력했었는데..
내가 무슨말할지 다 알쥐... 기도해야지..너가 약해져 있으면..강한 사람 찾아가서..기도 부탁해^^예를 들면..나?? ^^;; 전도사님께..
그래서 이렇게 홈페쥐 에 올린거겠지만..^^기도 부탁하려구~
기뿐소리 맡았다고..들었어.. 아닌가?? .. 내가..힘닿는데까지..도와주께..
선우..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