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은. 저에게 있었서 다사다난 했던 한해 이건 갔습니다.
힘든 일두 마니 있었구 또 좋은 일두 마니 있었는데.. 그 중에 두 힘든 일이 더
많은 한 해 였습니다. 난 그렇때 마다.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일때가 마니
있었는데여. 그래두 짐은 마니 참구. 또 보다 더 좋은 미래를 먼저 생각을 하게 되었
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의 기도 때문이라구 생각을 하구여.
그리구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ㅣ 보다 더 열시미 노력을 해서. 더 좋은 결과을 없을
것이구여... 성경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더라구여.. "네 시작은 미약 했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그래서 짐 보다 더 열시미 하라는 말 처럼 들려서여..
누구보다 더 열시미 할려구 합니다.. ㅋㅋㅋ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 합니다. 그리구 기도두 부탁 하구여...
저두.. 여러분들을 위해서.. 조금 이나마 기도를 할거니깐여.. ㅋㅋㅋ 농담이구여..
마니 할께여... 이제는 정말 2002년두.. 15일 밖에 남지가 않았져여.. 이 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계획을 했던.. 모든 일들이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하시는 시간이 되구여.. 또 한 다가오는 해를 준비 하는 시간으루 활용을 하시길
바래여..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두.. 저 보다 더 잘알구 계시겠지만..ㅋㅋ
올만에 들어와서.. 이상하게 사설이 넘 길었져...잼두 없구여..
그래두여..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하구. 고맙구여.. 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ㄲㅔ ㅎ ㅏ ㅅ ㅣ 길 바래여.. 그럼. 담에 봐여..
그럼 ㅃ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