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대학청년부

제목잘 갔다오셨는지여?2024-11-18 05:05
작성자 Level 10

몸이 안 좋은 관계로 대전에 같이 따라가지 못해 아쉬습니다.

요즘 부쩍 심신이 피곤하면서 신경질이 많이 늘어났고 많이 자기 방어적이 되었습니
다.

지금까지 밥먹고 약먹고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머처럼의 휴식(?))

년말이라 그런지 교회가 무척 분주해지는 것 같습니다.
분주한 가운데 자기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