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군요.덕분에 오늘 교회도 못 갔습니다.음...거의 이틀 동안 기절하다시피 잠을 자고 있었나요.막일어났는데 전화도 엄청 오고...난리도 아니었군요.입술은 바짝 바짝 말라있지...몸은 제대로 갸눌 힘도 없지..거기에 속도 이상하니.,....아주 죽음이군요.임원들과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이거, 그저께 부터 조금씩 이러더니 아주 오늘 폭발하는군요.에거...ㅜ ㅜ저 몸 좀 건강하게 기도해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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