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보냈구나..
우리 대학부는 말이쥐...
20여명의 떼거지들이 모였지만..
이 웬수들 밥만 먹고 가더군..ㅡㅡ;;ㅋㅋㅋㅋ
어쨌는 최후의 맴버는
나, 도사님, 준희, 강작가, 주지은, 정희정, 종진이, 영태오빠,차씨 이렇겤ㅋㅋ
남아서 이야기 하다가
초하나켜고 불다끄고..분위기 짱~~~ㅋㅋㅋㅋ
이런저런 진솔한 이야기들을했쥐...
영태오빠는 잠들어 버렸지만..ㅋㅋㅋ
암튼 모든 아이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참..마음이 아프면서도 얼마나 다들 기특하던지...
이들를위해 더 구체적으로 기도해줄수 있어서 기뻐...^^;;
너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암튼 우리는 참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단다...
잘 쉬고
토요일날 보자~~~^^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