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했다...^^* 역쉬...이쁜이....
내가 해야할 일들을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정말 감사한다....
솔직히 문서 선교부를 너희 둘한테 맡기고 신입생이라 그리 기대하진 않았는뎅...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감솨....
너희들이 우리가 지체됨을 느끼게 해주는구나...
내가 못하는거 니들이 해주구,,
니들이 못하는건 또 내가 해주구...
글구 우리 군발이들은 또 얼마나 좋아하겠니..
글구 우리의 이런 모습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쁨이 될런지....감사..^^*
앞으로도 열심히하는 소영이를 기대하마...넌 정말 축복받을 꺼야....
롯의 강력한 중보기도자가 아브라함이었지...(어제설교..)..
내가 해줄건없구..소영이의 중보기도자가 되줄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