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덕분에 합격할것 같네요. 운전하는거 넘 재밌어요. 배우면서 "넘 재밌다"고 했더니 운전가르치는 선생님왈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넘 무서운거 아시죠?" 하는 거에요. ㅋㅋㅋ
운전하니까요,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더 절실하게 느껴졌어요. 혼자 찬양을 흥얼거리면서...때로는 기도하면서... 종해형제님(?) 어색하다, 회장님이라는 호징이 더 자연스러운데... 아뭏든 운전할 때 항상 안전운행하시구요, 하나님의 오른손과 함께 운전대를 잡으시구요, 아직 눈이 않 녹은 상태이니깐 눈길도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