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늦어 특별히 갔었죠.. 평상시 잘 안갑니다. 왜냐면 공기가 너무 안조아서 리.. 그런데 그날은 거기서 기독교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는데여 옆에 왠 남자가 않더 니 제 모니터를 한참 쳐다보더니 불붙였던 OO를 끄데여^^ 그러더니 약 1시간 반쯤이 지났을까 또 내 쪽을 쳐다보더니 도저히 안되겠던지 "불" 하고 OO 가지고 나갔다 오 데여.. 덕분에 그날은 상쾌한(?) 공기 마시며 무려 3시간 동안을 마음껏 은혜받고 나 왔써여... 옆에 있던 人도 2시간 동안은 설교 잘 들었지여 금연석이 따로 있더라구여 ^^ 할렐루야 .. 평안하셔여 # # ! ! ^ ^ |